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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기둥이 없는 온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싱가포르 여행 세계에서 가장 큰 기둥이 없는 온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정원인 보타닉가든에서 나와 잠시 숙소에 들어가 휴식을 하고 간 곳은 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이다. 내가 가장 기대를 하였던 곳인데 보타닉가든을 다녀오고 실망을 엄청 하였던 곳으로 다음에 싱가포르를 다시 간다고 하면 아마 가지 않을 거 같은 장소이기도 하다. 크게 3개의 돔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플라워돔(flower Dome), 플로랄 판타지(Floral Fantasy)가 있으며 OCBC스카이워크 등이 있다. 티켓은 한 개의 돔을 들어갈 수 있는 티켓과 여러 개가 붙어 있는 티켓이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가는 클라우드 ..

싱가포르 보타닉가든과 내셔널 오차드가든 산책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정원 - 싱가포르 보타닉가든 내셔널 오차드가든 산책 세계문화유산으로서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정원인 싱가포르 보타닉가든 싱가포르 지하철인 MRT Botanic Gardens (CC19, DT9) 역에서 하차를 한 다음 바로 출입구로 통하는 문이 있어 들어가게 되었다. 한 시간에서 두 시간정도 산책을 할 생각으로 왔었는데 크기도 크고 부모님이 가장 좋아했던 장소로 싱가포르는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는데 이곳 보타닉가든은 다시 가보고 싶은 장소로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 곳이다. 내가 다시 싱가포르에 간다고 가정하에 가든스바이더베이 그리고 보타닉가든을 선택을 하라고 하면 비가 적당히 와도 후자를 선택을 할 거 같다. 전자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정신이 없고 보타닉가..

싱가포르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싱가포르플라이어 (SINGAPORE FLYER)

싱가포르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싱가포르플라이어 (SINGAPORE FLYER) 가까이에는 마리나베이샌즈호텔 날씨가 좋은 날은 창이국제공항까지 보인다는 싱가포르플라이어 아직까지 전 세계에서 제일 높은 관람차로 알고 있다. 인터넷으로 보면 이곳저곳에서 티켓을 사전에 구입을 할 수가 있는데 날짜가 적혀 있는 것으로 여행을 하다가 보면 생각대로 안 되는 날이 많이 있기 때문에 거의 예약을 하지 않고 현지에서 티켓을 구입을 하게 된다. 거기에다가 중간에 수수료까지 있어 현지에서 구매를 하는 것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일일이 다 예약을 하지 않는 편이다. 싱가포르 플라이어 입장을 하기 전 인터넷에 들어가서 가격을 보니 명절 할인으로 2명 티켓을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예약을 하였다. 약 10여 년 전..

싱가포르 여행 - 싱가포르의 이색 여행지 풀라우 우빈 (Pulau Ubin)

싱가포르 여행 - 싱가포르의 이색 여행지 풀라우 우빈 (Pulau Ubin) 지금까지 여행을 하면서 도심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 이번 싱가포르 여행 중 가장 기대가 큰 곳 중 하나 풀라우 우빈 (Pulau Ubin)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을 탑승을 해서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까지 4번 터미널 (T4)에 하차를 하게 되었다. 저녁 비행기라 비행기에서 자고 새벽에 도착을 생각으로 풀라우 우빈을 맨 처음 여행지로 정하였는데 생각보다 좌석이 불편해서 잠을 불편하게 자기도 하고 창이국제공항 4 터미널에서 지하철을 탈 수 있는 3 터미널로 가는 버스가 6시부터 운영을 해서 도착을 한 다음 수속이 다 끝난 다음 30분 이상 기다려서 숙소에 짐을 보관을 하고 풀라우 우빈으로 가게 되었다. 여행을 준비를 잘하지 않..

싱가포르 여행준비 - 싱가포르 가볼만한곳

싱가포르 여행준비 - 싱가포르 가볼만한곳 풀라우 우빈 (Pulau Ubin) : 과거의 싱가포르여행을 할 수 있는 곳 가든스바이더베이 (Gardens by the Bay) : 25만가지 이상 꽃과 식물이 있는 싱고포르 최대 식물원이자 랜드마크 마리나베이 (Marina Bay) : 싱가포르 대표 관광지 머라이언파크 (Merlion Park) : 싱가포르의 상징인 머라이언 동상이 있는 공원 캐피타스프링 (Capita Spring) : 공중에 있는 정원 싱가포르 랜드마트인 가든스바이더베이 그리고 마리나베이를 볼 수 있는 곳 (평일에만 운영 주말 및 공휴일은 운영 안 함) 싱가포르 플라이어 (Singapore Flyer) : 싱가포르를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관람차 보타닉가든 (Singapore Botani..

싱가포르 여행 준비물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됨) 백신접종증명서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 티켓팅 할 때 확인) 싱가포르 여행준비 - 백신접종증명서 영문발급 싱가포르 여행준비 - 백신접종증명서 영문발급 싱가포르 여행준비 - 백신접종증명서 영문발급 코로나 이전에는 여행 준비를 할 때 여권하고 항공권만 있으면 충분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넘어가면서부터 준비해야 할 서류도 점점 많아지고 subir.co.kr 백신 미 접종자 출국일 2일 이내 코로나 검사 음성확인서 제출 및 여행자보험 필수 SG카드 작성 (싱가포르 입국 시 작성 안 하면 현지에서 작성해야 됨) 싱가포르 입국 심사서류 SG카드작성 방법 (SG ARRIVAL CARD) 싱가포르 입국 심사서류 SG카드작성 방법 (SG ARRIVAL CARD) 싱가포르 입국..

싱가포르 입국 심사서류 SG카드작성 방법 (SG ARRIVAL CARD)

싱가포르 입국 심사서류 SG카드작성 방법 (SG ARRIVAL CARD) 1. 여권 상 영문명 2. 여권번호 3. 생년월일(일/월/년) 4. 국적(KOREA SOUTH) 1. 성별 2. 여권만료일(일/월/년) 3. 한국거주주소 4. 출생국가 (REPUBLIC OF KOREA) 5. 이메일주소 6. 이메일주소 재 입력 7. 국가번호 +82 8. 휴대폰번호 9. 국가번호 +82 재입력 10. 휴대폰번호 재입력 1. 싱가포르 도착일자 2. 싱가포르 입국경로 (항공/육로/선박) 1. 항공타입 2. 항공사코드 3. 비행기편명 4. 숙박종류 5. 숙박명/호텔명 (숙박종류 4번에서 호텔을 선택을 하면 호텔명 입력하는 곳이 나옴) 6. 싱가포르 도착 전 마지막도시 7. 싱가포르 도착 전/후 도시가 같을 경우 체크 8...

싱가포르 여행준비 - 백신접종증명서 영문발급

싱가포르 여행준비 - 백신접종증명서 영문발급 코로나 이전에는 여행 준비를 할 때 여권하고 항공권만 있으면 충분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넘어가면서부터 준비해야 할 서류도 점점 많아지고 입출국 때 서류 등 수시로 변경이 되기 때문에 확인을 자주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없었던 서류 중 하나인 백신접종증명서 백신을 맞지 않았으면 48시간 이내 PCR 검사를 해서 이상이 없다는 영문진단서가 있어야 되지만 백신을 2차까지 맞았으면 백신접종증명서 영문발급을 발급을 받아야 됩니다. 증명서를 꼭 발급을 받지 않고 COOV(쿠브)에서 국제증명서로 보여줘도 괜찮다고 하는데 공항에서 와이파이나 혹은 인터넷이 되지 않을 시 곤란할 수 있기 때문에 종이로 된 서류까지 가지고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후기를 들어보니 싱가포르로 가..

싱가포르 여행준비 - 창이공항 바우처신청

싱가포르 여행준비 - 창이공항 바우처신청 싱가포르여행 준비 전 창이공항 바우처 신청을 합니다. 2016년도에 인도네시아 환승을 할 때 경유를 하면 사전에 신청을 안 하고 공항에서 환승을 할 때 전자항공권을 보여주면 바우처를 받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창이공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바우처를 신청을 해야 경유 및 도착 모두 신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출발 최소 3일 전 제출을 해야 됩니다. 2022년 5월 23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깢 에어프레미아,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대한항공, 스쿠트항공, 싱가포르항공, 티웨이항공 등 인천에서 싱가포르 간 직항 항공편에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환승은 최소 24시간 이내에만 신청 가능합니다. 출발 최소 3일 전 신청을 해야 됩니다. 신청버튼을 누르면 예약번호 ..

다시 한 번 싱가포르

다시 한 번 싱가포르 2019년 대한항공 여행사진공모전 동상을 받아 동남아 항공권 2장이 있었음 태국 치앙마이를 다녀올까 하다가 코로나로 인하여 여행은 가지 못하고 포기를 하고 있었는데 연장을 지속적으로 해줘서 솔직하게 인도네시아에 브로모 화산과 카와이젠 화산을 한 번 더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계산을 해봐도 나오지가 않아서 동남아 중 태국과 싱가포르 사이에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싱가포르는 2011년에 다녀왔을 때 별거 없고 중간에 레이오버를 해서 한 두번 다녀온 기억이 있기 때문에 태국을 갈까 하다가 대마가 합법으로 변경이 되고 식당에서도 밥에 같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포기를 하게 되었다. 일단 싱가포르 숙박비는 알아보지도 않고 먼저 항공권 예약부터 진행을 하였는데 무슨 싱가포르 환율이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