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244

또 먹고 싶은 꼬막정식 순천만정문식당

순천에 도착을 하여 맨 처음으로 간 곳은 역시 밥을 먹으러 순천만 앞에 있는 꼬막정식을 먹으러 순천만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순천만 정문 식당으로 사진도 잘 찍지도 못하는데 음식사진은 정말 못찍는다는 먹는건 1인분에 14000원인 꼬막정식과 16000원 짜리 탕이 추가가된 특정식 탕이 추가가 된 특정식 탕은 증도에서 먹은 짱뚱어탕보다 훨씬 먹을만하고 괜찮음 크 또 먹고 싶다.

증도 안나하우스

증도에서 하루밤 묵은 증도 안나하우스 성수기인 연휴때 1층, 2층을 같이 해서 20만원에 만들어 진지 얼마 되지가 않아서 시설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고 팬션 바로 앞에 있는 우체통 이런 우체통을 보면 왜 이렇게 셀레이는지 1층하고 2층은 같은 구조로 되어 있는데 다들 1층에서 누워 있어서 조용한 2층으로 같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더 전망이 좋은 2층에서 휴식을 취할려고 올라왔습니다. 전망이 좋은 2층 걸어서 10분정도만 걸어가면 송원대 유물기념비가 가보지는 않았지만 보물선 카페도 근처에 있어서 바로 앞에는 바다가 한 눈에 보여서 경치는 정말 좋고 1박 2일 뿐이지만 편안하게 휴식을

아시아 최초의 슬로우시티 증도여행 - 송원대 유물 기념비

아시아 최초의 슬로우시티인 증도에서 신안 해저 유물이 발견된 송원대 유물 기념비로 갑니다. 숙소인 증도 안나하우스에서 가만히 바람을 쐬고 있는데 버스 및 사람들이 왔다갔다하여 무엇인지 궁금하여서 천천히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을 하였습니다. 글자가 다 지워진 안내판 안내판이 다 깨끗하게 지워져 있었서 안내에 대한 관리에 대한 미흡이 있어서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작은 관리 한개가 그 도시의 이미지가 계속 남는데 깨끗하게 관리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신안해저유물이 발견된 장소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송.원대의 유물을 발견을 한 장소입니다. 1975년 고기잡이 중에 도자기가 그물에 걸려서 알려지게 된 유적인데 바다 속에서 중국 원나라때 제작된 청자를 비..

아이스크림에 소금이 증도에서 먹은 천일염 아이스크림

새하얀 소금꽃이 가득한 태평염전 바로 옆에 있는 천일염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갑니다. 여러가지 소금맛 중에 한가지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인데 크기가 저 정도이면 얼머나 좋을지 하지만 현실은 저 정도의 크기가 아니라서 많이 아쉬움이 맛이 종류는 복분자, 단호박, 녹차, 계피, 망고, 코코아, 포도, 블루베리가 있는데 저 종류에서 딱 한개만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맛의 비결인 소금의 종류 모든 종류를 다 먹고 싶었지만 한개만 선택을 해야 되어서 선택을 한 계피맛 아이스크림 소프트 아이스크림 위에 소금을 뿌려주면 그 맛이 결정이 됩니다. 노란색은 망고맛 아이스 크림입니다. 이번에는 계피맛 아이스크림 연하게 나는 계피맛 더운 날씨에 시원한 아이스크림 그리고 뒷맛은 깔끔하니 시원..

새하얀 소금꽃이 가득한 태평염전

새하얀 소금꽃이 가득한 태평염전으로 갑니다. EBS극한 직업에서 소금을 만드는 방법을 보고 항상 감사히 먹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증도에 와서 염전인 태평염전으로 갑니다. 제가 왔을 때 행사를 진행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연휴 때 라서 그런지 입구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천일염의 고장 증도라고 적혀 있습니다. 혼자 왔더라면 천천히 구경을 하면서 하였을건데 가족들과 함께 다 같이 온 거라서 개인 행동을 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 곳 중 한 곳입니다. 태평염전의 지도 입니다. 이 곳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도 많이 있고 소금을 만들려고 하면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슬로시티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앞에 있는 지도를 보고 이제는 태평염전 안으로 들어갑니다. 염전의 반대쪽은 습지로 되어 있어서 작은 꽃들이 ..

처음으로 먹어본 짱뚱어 튀김

짱뚱어 다리 건너편에 있던 해수욕장 바로 앞에 짱뚱어 튀김을 파는 곳이 있어서 튀김을 먹고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튀김은 모듬튀김을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함초와 짱뚱어가 눈길에 딱 한개씩 다 먹어보고 찍은거라서 바구니에는 얼마 보이지 않는 튀김 짱뚱어 튀김보다 조금 짭짭한 함초 튀김이 더 맛이 있게 느껴졌습니다. 한입을 먹고 찍은 짱뚱어 튀김 처음 먹어 본 맛이라서 뭐라고 설명을 해야할 지 조금은 짜지만 더 맛이 있었던 해초튀김 새우튀김은 그럭저럭 맛은 해초 튀김 → 짱뚱어 튀김 → 새우튀김 순으로 제일 맛있는건 막걸리 한잔인거 같습니다.

아시아 최초 슬로우 시티 증도의 짱뚱어 다리

카메라가 고장이 나기 전에 아시아 최초의 슬로우시티인 증도와 보성으로 가는걸 잡아두어서 그걸 고치고 갈까 아니면 예전에 쓰던 카메라를 사용해서 갈까 하다가 하였는데 카메라를 고치기에는 좀만 기달리면 후속기가 때라서 예전에 쓰던 카메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더 오래된 거라 상태는 별로 좋지가 않기도 하고 용량도 적은거라서 그냥 어쩔 수 없이 가져가기로 하며 증도에서 처음으로 밥을 먹고 간 곳은 짱뚱어 다리 입니다. 국내 관광지 100곳 중에서 증도가 2위로 뽑혔다고 크게 적혀 있습니다. 얼마 전 짱뚱어를 먹고 왔는데 왠지 미안하게 다리 이름이 짱뚱어다리 입니다. 갯벌을 쉽게 건널 수 있게 만들어져 있는 하나의 다리 입니다. 항상 갯벌에 들어가면 늪에 들어간 거 처럼 들어가면 나오지를 못하였는데 다리..

짱퉁어탕&짱뚱이네 식당

증도에 도착을 하자마자 맨 처음 간 곳 팬션에 가서 근처에 괜찮은 곳 좀 가르켜 달라고 해서 점심을 먹으러 간 곳입니다. 종류는 딱 2가지 장어탕과 짱뚱어탕 이렇게 2가지 매뉴가 있습니다. 장어탕은 많이 들어는 봤는데 짱뚱어탕은 처음들어 보는 메뉴라서 왠지 거부감이 느껴졌지만 맛이 추어탕하고 비슷하다고 해서 장어탕은 이 곳에서도 먹어 볼 수가 있을 거 같아서 먹기 힘든 짱뚱어탕을 먹어 보기로 합니다. 그냥 막 찍은 사진들 음식 사진을 찍는 걸 별로 좋아 하지가 않아서 사진들은 개판이지만 음식들은 괜찮습니다. 앞에 있는 오이도 맛이 좋고 배가 고파서 저 멀리 있는 메추리알은 몇 번이나 리필을 해 먹었습니다. 사각사각 씹히는 김치와 콩나물 무침 그리고 메인 메뉴인 짱뚱어탕 왠지 맛이 이상할 줄 알았는데 추어..

한폭의 그림과 같은 튤립을 시원하게 볼 수 있는 부천무릉도원수목원

튤립 축제가 한참인 부천무릉도원수목원으로 갑니다. 가는길은 7호선 까치울역 1번 출구로 가서 걸어서 5분 정도만 걸어 가면 충분히 도착을 하며 주차장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 항상 BMW(버스+지하철+걷기)를 타고 다녀서 주차장 가격은 보지 않습니다. 가을에 국화 축제를 할 때 오고 이번에는 튤립 축제를 진행을 하고 있으며 5월 5일 어린이날 까지 진행을 합니다. 저번에 왔던 곳이라서 그런지 바로 갑니다. 가을에는 국화로 물이 다 들었던 곳인데 지금은 튤립으로 물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 튤립들 사이로 따라 조금씩 들어갑니다. 가을에는 역시 국화로 물이 들어 있었는데 지금은 튤립으로 한 없이 물이 들어 있습니다. 따뜻한 봄 날씨 하늘은 따뜻하게 되어 있어서 옷 차림도 가볍게 나오면서 햇살을 맞으..

부모님이 어릴 때 다녔던 학교의 설경

오랜만에 시골에 갔는데 부모님이 다녔던 학교로 갑니다. 눈이 상당히 많이 와서 모든 곳이 다 눈으로 덮혀 있습니다. 학교의 정문은 눈이 다 치워져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여기서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전에 그림이 없었는데 이 곳에도 그림을 그려두어서 더 밝게 보입니다. 눈으로 다 덮혀있는 이 곳 어릴때 이렇게 눈이 많이 오면 눈사람을 만들고 녹지 말라고 했었는데 녹아 없어지면 울고 불고 한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순수했을 때의 기억이겠죠. 나무들이며 모든 것이 다 눈으로 덮여 있습니다. 어릴 때는 저런 미끄럼틀과 시소를 타면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타지도 못합니다. 부모님이 어릴 때를 생각을 하면서 아름다운 눈을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