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 8

대만 추천 여행지 - 우라이 온천마을

대만 추천 여행지 - 우라이 온천마을 대만 우라이 온천마을 타이베이 근교에 온천이 크게 3곳이 있다고 한다. 베이터우 온천 양밍산 온천 그리고 내가 간 우라이 온천이 근교에 있다고 한다.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 역 M3출구에서 2블록을 간 다음 849번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우라이 온천마을 이상하게 여행만 오게 되면 일찍 일어나게 된다. 이날도 역시 아침 6시 정도에 일어나 샤워를 하고 바깥 풍경을 본 다음에 저녁에 도착을 하였기 때문에 밖을 구경을 하지 않고 가게 되면 후회를 하게 될 거 같아 옷을 입고 나가게 되었다. 2차선 도로 중 한 개의 차선은 차가 이동을 하지 못하게 막아두었는데 그 길로 밑에서부터 마라톤을 하면서 오는 사람들을 볼 수가 있었다. 나는 열심히 하라고 응원을 해주는 한 편 방..

타임머신을 타고 온 곳 - 터키 고대도시 에페소스 유적

타임머신을 타고 온 곳 - 터키 고대도시 에페소스 유적 터키 여행을 하면 좋은 곳이 많이 있다. 동서양에 교차로 이스탄불 과거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과 같은 그리스 로마의 유적지가 있는 셀축 자연이 신기를 볼 수 있는 파묵칼레 지구가 아닌 곳만 같은 카파도키아 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명소인 페티예 신화 속 그곳 트로이 등 좋은 곳은 많이 있는 곳 중 한 곳이다. 시간이 없어 내가 간 곳은 에페소스 유적지이다. 에페소스 유적지에 맨 처음 들어간 나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놀러 온 것만 같다. 과거로 떠나는 여행 에페소스의 극장 기원전 3세기 약 2400여 년 전에 만든 건물로서 25,000여 좌석을 가진 극장으로서 가로 2단으로 되어 있으며 좌석의 열은 66 개열 좌석의 제일 아래는 대리석으로 만들어졌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황홀한 야경

마지막으로 보는 유럽의 3대 야경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야경 부다페스트는 도나우강의 진주로 부다와 페스트 지역으로 나뉘며 부다는 왕궁의 언덕 등 역사적인 건축물이 많이 있는 곳이며 페스트 지역은 상업지역으로 주택과 공장이 분포가 되어 있는 곳입니다. 원래는 부다와 페스트는 원래 별개의 도시였으나 1872년 오늘날 부다페스트가 되었습니다. 부다페스트의 여행은 야경은 부다페스트의 모든 것이라고 할 정도로 너무나 아름다운 야경 유럽의 3대 야경이라고 하는 프랑스의 파리,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이렇게 3대 야경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본 야경 중에 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유럽에 처음 갔을 때보다는 해가 이제는 일찍 떨어지는데 처음에는 해가 10시나 11시 정도 돼야 떨어지고 하였는데 지금은 8시가 조..

부다페스트를 걸어 다니며

부다페스트는 앞에서 말한 것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넘어온 것이라서 어디가 어딘지 지도 한 장으로 돌아다니면서 여행을 하였습니다. 여행이 조금씩 길어지고 하니 가지고 있던 책들도 필요한 사람들 다 나눠주고 아니면 게스트하우스나 민박집에서도 물물교환을 하면서 책도 바꿔서 보고하니 그때 헝가리에 대한 소개가 있는 책도 같이 줘버리는 바람에ㅠㅠ 지도 한 장으로만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구경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아직까지 특별하게 뭐가 좋다는 건지 그런 생각들은 별로 생각이 나지가 않고 그냥 열심히 돌아다녔구나 하는 생각만 머릿속에 있습니다. 딱딱 이런 명소만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데 앞에 있는 성당은 성 이슈트반 대성당입니다. 부다페스트 최대의 성당으로 헝가리 건국 1천 년을 기념하..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걸어 다니며

부다페스트에서 전날 야경을 보고 어디를 갈까 하는데 막상 어디를 가야 할지 떠올르는 곳은 한 곳도 없고 떠오르는 곳은 어제 야경을 본 시체니 다리하고 부다 왕국뿐 그리고 온천을 하러 가볼까 하는 생각도 하기도 하였지만, 외국에 와서 까지 무슨 온천이냐 하는 생각으로 수영복을 챙겼다가 다시 침대에 던져버리고 호스텔에서 지도 한 장을 받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습니다. 지금 봐도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이때 카메라는 불행 중 다행인 게 GPS 기능이 있어서 위치는 금방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그런데 딱히 부다페스트에서는 야경 말고 딱히 기억이 나는 것도 없는 것만 같습니다. 19세기 헝가리 왕궁 1천 년을 기념하기 만들어진 광장인 영웅광장 광장 중앙에는 36m 높이의 기둥이 있는데, 꼭대기에는 가브리엘 대천사..

6년전 홍콩의 야경

구글에서 무료로 풀어준 Nikcollection보정 프로그램 가격이 149달러인데 감사합니다. 구글신님 오랜만에 외장하드를 보는데 6년 전에 있는 홍콩 사진 그냥 심심해서 보정이나 해보자 해서 하는데 사진 보정하는데 1분 정도도 걸리지도 않고 편하게 보정을 하니 확실히 편하다는 느낌이 대신에 예전 홍콩 사진을 보는데 다시 가고 싶은 느낌이마구마구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다시 놀러 가고 싶다.

사진/풍경 2016.03.30

배낭여행 16일차 - 로마의 역사가 깃들 바스(Bath) 구경하기

호스텔 체크아웃 후 다시 런던으로 떠나기 전 바스를 한 바퀴 구경을 하기로 하였다. 이틀 동안 본 것은 대성당과 로만 바스뿐이니 지도도 없이 강가를 천천히 걸어 다니면서 앞에 보이는 배가 거의 집으로 쓰이는 거 같다. 바스 중심가에 있는 바스 대성당 바로 옆에 로만 바스와 인포메이션이 있는데 그 인포메이션은 와이파이가 무료이다 밖에서 유명 건축물들을 보면서 와이파이를 다리의 반영이 예뻐서 한 장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도 잘 나온다. 남은 여정도 부탁할게 키보다 조금 큰 신호등 여기에도 성당이 있나 성당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웬걸 저기서 커피를 팔고 있다. Royal Crescent 사진을 한 장에 다 담을 수 업을 정도로 크다. 바스의 여러 명소 중 한 개이며 웅장한 저택들이 반 원형을 이루며 병풍처..

인천에서 홍콩으로

2010년 처음 가보는 홍콩 혼자 가지만 재미있게 놀다 와야지 인천공항에 티켓팅을 하고 아시아나 PP카드를 쓰고 있어서 라운지 무료로 사용을 할 수 있다.무료로 이용을 하는 라운지 무료로 샤워를 하고 라운지에서 밥을 먹고 샤워를 한번 하니 시간이 비행기 탑승하는 콜이 울려서 비행기를 타러 홍콩까지 나를 대리고 가줄 비행기 창문에서 보이는 다른 비행기 한대 라운지에서 밥을 먹었는데 또 먹는 밥 그렇게 먹었는데 또 들어간다. 내 배를 어떻게 할지하늘에서 보이는 배 한 척 위치가 어디인지는 정확히 잘 모르지만 밑에 보이는 대만 이제 한 시간만 가면 목적지인 홍콩에 도착한다. 빨리 보고 싶다. 백만 불짜리 야경과 모습을 이제 다 도착을 했다는 방송과 함께 홍콩의 모습을 보게 된다. 유 후~~~ 이제 3시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