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간 수원 방화수류정 월급도 얼마 주지도 않으면서 코로나 때문에 혼 자 한 달 가까이 일해서 사용을 한 연차 날씨가 좋아 집에 혼 자 있기 아까워 점심시간 이 후 천천히 다녀온 수원 한 4년인가 5년만에 수원을 다녀오게 되었다. 영등포에서 기차를 타고 갈까 생각을 하다가 급행열차를 바로 탑승을 할 수 있어서 급행열차를 타고 수원으로 오랜만에 가는 길이라 수원역에 도착을 해서 버스를 타는 곳에서 지도를 보며 버스를 탑승을 하고 오랜만에 수원화성에 다녀오게 되었다. 오랜만에 보는 화홍문 화홍문은 수원화성 북수문의 별칭으로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수원천이 성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북쪽에 세워진 수문 홍예라는 아치형의 수문이 7개가 있으며 예전에는 최창살이 설치가 되어 있다고 한다. 오랜만에 보는 방화수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