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의 랜드마크 용호탑 낮과 밤 그리고 불광사


신년 행사를 볼 수 있었던 불광사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나는 불광사로 출발을 하게 되었다.

3번째 대만여행은 일정을 계획도 하지 않고 숙소만 잡고 온 여행이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면서 이동 경로를 알아보고 출발을 하게 되었다.

가오슝 고속철도역 있는 쯔엉역에서 1번 출구 버스를 타는 곳 3번 승강장에 가면 있는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불광사

이번 대만여행은 날씨가 오락가락한다.

오전에는 좋은 날씨 밤에는 구름과 함께 비

아리산에서 일출을 볼 때 이런 날씨면 얼마나 좋았을까.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가

불광사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많은 꽃들이 피어있다.

우리나라에서는 5월 중순에 볼 수 있는 장미가 반겨주고 이름 모르는 꽃들도 나를 반겨준다.

 

설 연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

맨 처음 보이는 건물로 들어가면 식당과 기념품을 파는 곳을 지나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는데 거기 창문에서 밖을 보는 장면

예전부터 이런 사진을 좋아했었다.

프레임 속에 프레임

그런 것도 있고 2월 대만 날씨는 무더위 때문에 햇빛을 피하고 싶어서 그런 거 인지도 모르겠다.

 

하늘 밑에 연등

저 멀리에는 부처님

 

여덟개의 탑 중간에 책을 파는 서점이 있어 더위를 피하기 위해 잠시 들어가서 구경을 하였는데, 한국어 책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생각을 하였다.

다른 중간에 있는 탑을 들어가려고 하였지만 문이 닫혀 있는 곳들도 많이 있어 통과를 하면서 물을 마시고 싶은 생각이 든다.

 

2020년 경자년 쥐띠해

큰 쥐 한마리가 전시가 되어 있는데 그 안을 들어갈 수가 있다.

그 안에는 올 한 해 소원을 적는 곳이 있는데. 지금 적을 수 있다고 하면 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 시절이 다시 올 수 있을까.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는 그 시절이

 

음력 1월 2일 설 연휴라 그런가 공연도 진행을 한다.

공연을 하는 학생들인거 같은데 연습을 하고 얼마 뒤에 본 공연을 하는데 연습을 할 때 하지 않고 친구들하고 장난을 치고 있어서 혼나고 있는 모습

나도 저 나이때에는 개구쟁이라 저렇게 친구들하고 장난도 많이 하고 했는데 그 친구들은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연습을 할 때는 장난을 많이 하고 하였어도 본 공연을 할 때는 열심히 하는 아이

 

공연 한시간 정도를 구경을 한 뒤 위에서 바라보는 부처님과 8개의 탑

가오슝 불광사에서는 2월 불타는 더위를 그리고 명절 분위기를 느끼게 해 준 곳이다.


가오슝 연지담

불광사를 보고 간 곳

가오슝에 연지담이다.

용호탑을 낮 하고 밤에 한 번 보고 연지담을 한 바퀴 둘러보려고 하였다.

연지담은 그냥 호수인 줄 알았는데 가오슝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나와있는 줄 알았다.

시장이 열여 있는데 나는 사람 많고 복잡하면 어지럽고 하여서 사람이 최대한 없는 곳으로 걸어 다녔다.

시장은 인형 뽑기 사격 등 게임을 하는 것들도 있고 먹거리가 많이 있었다.

먹거리 있는 곳을 구경을 하였을 때는 냄새 때문에 어질어질

물건을 파는 사람들

어릴 때 검정고무신 만화를 볼 때처럼 한 명이 이거 좋아요 하면서 설명을 하면 옆에 있는 사람들이 호응을 유도를 하고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싸게 구입을 하라는 말을 하는 거 같다.

그냥 가게 가서 사면 되는걸 왜 이렇게 할지.

 

사람들이 많아서 어질어질

호수 옆으로 나와서 한 바퀴를 걸어간다.

나하고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옆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기도 하고 의자에 앉아 있는데 이름 모르는 꽃에 새들이 왔다 갔다 한 마리가 아니고 많은 개체수가 이동을 이동을 하는 모습을 봐서 가방에 있는 망원렌즈로 사진을 몇 장 찍고 사라지는 새

꽃에 있는 밥을 맛있게 먹었나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가는 거인지 몇 분을 기다리고 있어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 새

 

연지담에서 보는 이름을 모르는 탑

호수 중간까지 갈 수가 있어 중간까지 다녀왔다가 돌아왔지만 별로 볼 건 없었다.

 


가오슝 용호탑 낮과 밤

가오슝 여행을 준비를 하면 보게 된 용호탑

연지담 밑에는 연잎들이 그 사이로 보이는 반영

용호탑에 들어가는 길이 꼬불꼬불한 이유는 귀신의 접근을 막기 위해서인데 나는 별 관심이 없어서...

그리고 또 하나 용호탑은 용의 입으로 들어가서 호랑이 입으로 나와야 액을 피하고 복이 온다고 하며, 

앞에 설명도 그렇게 적혀 있는데 다른 길로는 반대로는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있다.

 

점점 어두워지는 가오슝의 마지막 밤

용호탑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시간

가오슝을 걸어 다니다가 많이 본 곰 한 마리가 용호탑을 지키고 있다.

 

삼각대 없이 찍은 용호탑의 야경

삼각대는 숙소에서 가지고 나오지 않았는데 손으로 야경을 찍는 방법은 아주 쉽다.

ISO를 올리고 숨을 참고 사진을 찍으면 된다.

ISO를 많이 올리면 사진 입자가 좋지 않기 때문에 내가 숨을 참고 흔들리지 않을 정도의 셔터스피드를 조정을 해야 되며, 혹 움직이지 않은 곳에 카메라를 고정을 하고 사진을 찍으면 삼각대 없이 야경을 찍을 수가 있다.

 

3번째 대만 마지막 남은 하루

가오슝에서의 하루

날씨가 더워 힘들었지만 사람 구경을 하고 명절 구경을 한 뜻깊은 하루를 보내게 된 거 같다.

 

3번째 대만여행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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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 인천(ICN) - 타이베이 타오위안(TPE) 아시아나 항공 OZ713 비즈니스B767-300 탑승후기

넷플릭스 길 위의 셰프들을 보고 간 대만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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