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195

인스브루크 스와로브스키 박물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 도착을 해서 제일 먼저 오고 싶었던 곳 인스브루크 책자에서도 많이 보고 했지만 실제로 보니 실제로도 보고 재미도 있고 처음에는 인스브루크 시내쪽에 있을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버스를 타고 상당히 많이 가야 되는 거리이고 인스브루크 구시가지에서 스와보르스키 박물관까지만 이동을 하는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합니다. 버스도 자주 있는 것도 아니라서 인포메이션에서 버스 시간을 물어본 다음에 가는걸 추천을 합니다. 그리고 입장료를 그 당시에 10유로로 기억을 합니다. 안에는 크리스탈로 만든 수 많은 아름다운 것들이 다양하게 많이 있기도 하고 판매도 하기도 합니다. 이 앞에서 결혼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 배경도 이쁘고 사람들도 이쁘고 이제 스와로브스키 박물관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상..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밤

스키점프대에서 내려와 천천히 걷다가 보니 벌써 해가 넘어가서 시간은 저녁으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삼각대를 안가져와서 손각대를 이용을 하여 그냥 사진이나 찍어보자고 해서 찍은 사진들 구 시가지에서 너무나 배가 고파서 밥을 먹을 곳을 찻으러 다니면서 인스부르크의 구 시가지를 구경을 하러 갑니다. 인스부르크에서 제일 유명한 곳 황금지붕이 바로 앞에 보입니다. 황금지붕은 위쪽 지붕을 황금으로 덮어 버려서 황금 지붕이라고 불리는 곳이고, 볼거리는 저게 끝 그냥 지붕위에 황금으로 덮여 있습니다. 몰래 황금을 긁어다가 집으로 가져오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들어 주는 곳입니다. 황금지붕이 있는 옆편 식당을 찻다가 얼떨걸에 기념품가게들이 넘쳐 있는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보는 기념품들이며 향초 및 허브등을 파는 곳이..

아름다운 인스브루크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스키점프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는 두 번이나 동계 올림픽을 한 곳이라서 동계 스포츠의 메카 지역이기도 한대 동계 올림픽을 한 스키 점프장으로 향합니다. 멀리 구 시 가지에서도 한 눈에 스키 점프장이 보일 정도로 혼자서 높이 솟아 있는 건물이 바로 스키 점프장입니다. 그래서 멀리 서도 높이 솟아 있는 건물을 따라서 그 길로 향해 갔는데 딱 도착 입장료가 있는데 인스브루크 카드로 무료로 입장을 합니다. 스키 점프대는 높은 곳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열차를 타고 갑니다 이 곳의 경사도 심하여서 옆에 걸어갈 수 있게도 만들어져 있는데 잘 못하다가 넘어질 거 같은 느낌이 많이 나는 곳 중 한 곳입니다. 스키 점프대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전망대 위로 올라가서 인스브루크 시내가 한 눈에 보입니다. 인스브루크의 기차역도 한눈에 보..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 있는 궁전교회

인스브루크 하펠레카르슈피츠로에서 내려와서 바로 간 곳은 바로 옆에 있는 궁정교회로 갑니다. 궁정교회는 1553년 ~ 1563년 페르디난드 1세가 막시밀리안 1세를 추모하기 위하여 만든 곳입니다. 바로 밑에는 석관이 있는데 석관 에는 텅텅 비어있고 실제로는 고향에 묻혀 있다고 합니다. 추모 형식으로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빈 석관만 이 곳에 하펠레카르슈피츠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오후 3시가 다 되어가는데 날씨도 시원하고 딱 좋은 날씨에 너무나 좋습니다. 밑으로 내려 갈려면 밖으로 나와서 다시 일 층으로 내려갔는데 밖으로 나가니 특별하게 정원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따뜻한 가을날씨를 한눈에 느낄수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빈 석관을 둘러싸고 있는 분들 아름다운 여인 분들도 이 석관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칼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하펠레카르슈피츠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하펠레카르슈피츠로 향합니다. 그 전에 한 일은 인스부르크 카드를 구입 인스부르크 하면 스위스의 비싼 물가를 대신을 할 수 있는 알프스 산맥 높은 산으로 인해 고산증이 올 수도 있는데 산이 낮아서 고산증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일동안 있을건데 48시간 짜리를 사면 사용을 하지 않을거고 그래서 24시간짜리 하루권으로 구매를 합니다. 하루짜리 단점은 케이블카로 하펠레카르슈피츠를 한 번만 이용을 할 수 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펠레카르슈피츠로 올라갈려면 등산열차를 한번을 타고 간 다음에 케이블카로 이동을 하고 갑니다. 하펠레카르슈피츠로 올라가기전 케이블카 탑승을 하러 가는 곳까지 콩그레스센타앞에 있는 등산열차를 타러 갑니다. 내려가자마자 등산열차를 찍..

스위스에서 늦은 시간에 도착을 한 인스부르크

스위스 인터라켄에서에서 부터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로 기차를 타고 갑니다. 취리히로 기차가 연착을 하여서 인스부르크로 가는 기차를 겨우 탑승을 하여서 자리에 앉자 마자 힘이 빠져서 멍하니 밖에 있는 풍경을 보다가 잠이 들어서 일어나니 인스부르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인스부르크에 전날에 호스텔월드에 있는 방을 잡았는데 평점이 별로 좋지 않아서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그 걱정이 진짜로 된 곳 입니다. 기차를 내리자 마자 간 곳 숙소에 체크인을 하러 가는데 지도를 보니 반대편으로 가고 기차역에서 물어 본 인포메이션으로 갈려고 하니 숙소의 완전 반대편이라서 먼저 인포메이션 보다 지도를 보면서 숙소로 향해 갑니다. 버스 정류장 그냥 편하게 버스를 타고 가면 되는데 돈을 조금이라도 아낄려고 지도를 보면서 걸어가는데 캐..

비가와도 눈이 와도 괜찮아 인터라켄 하이킹 피르스트(First)에서 부터 그린델발트(Grindelwald)까지

인터라켄에서의 하이킹 피르스트(First)에서 부터 그린델발트(Grindelwald)까지 가는 일정을 잡습니다. 케이블카를 25분을 타고 그린델 발트에서 피르스트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반바지를 입고 있는데 밑에 보다 더 추위와 싸리눈으로 인해 추워 죽을거만 같습니다. 원래는 반영을 보려고 왔는데 반영은 무슨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그냥 케이블카를 타고 다시 내려 갈려고 하다가 그냥 걸어가기로 합니다. 눈으로 인해 시야가 별로 좋지가 않고 9월달에 신나게 눈을 만나니 이상하지만 높은 곳이니까 눈을 많이 볼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만년 동안 녹지 않는 다는 만년설에 눈이 더 쌓여서 녹는 시간을 더욱 더 늦게 녹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서 그린델발트까지 걸어서 2시간 3..

비가 내리는 인터라켄에서 그린델 발트에서 케이블카를 피르스트에 오르다.

비가 내리는 인터라켄에서 그린델 발트에서 케이블카를 피르스트에 올라 하이킹을 하러 갑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인터라켄에는 신나게 비가 줄줄줄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뭐 호스텔 안에서만 있기는 너무나 심심해서 동생을 만나 간 곳 자전거를 타고 다른 곳을 가볼 려고 하다가 날씨 상태가 너무나 좋지 않아서 둘 이서 그냥 그린델발트나 가서 생각이나 해보자 해서 맨 처음 간 곳 인터라켄역으로 해서 그린델발트로 향해 갑니다. 여기 밑에만 날씨가 흐리고 위쪽은 날씨가 좋기를 바라면서 그린델발트를 딱 도착을 하였을 때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준건 구름과 비 엄청난 추위 옷을 다 손빨래를 하여서 반바지를 입고 왔었는데 추워 죽을 것만 같은 날씨에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까 걸어서 구경을 해보자고 해서 천천히 구경을 하러 갑..

엉덩이에 불이 날 정도로 인터라켄에서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다니다.

인터라켄 예전에 융프라우를 올라가서 오지 않을려고 하다가 여행을 하다가 만난 동생을 인터라켄에서 만나자고 하여서 기달리는 중 엄청나게 좋은 날씨로 인해 호스텔에서 자전거를 하루종일 10프랑을 주고 빌려 타고 라우터브루넨나 그린델 발트 둘 중에 한 곳까지만 갈 생각으로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가지만 중간에 갈림길에서 결정을 하기로 합니다. 인터라켄 시내에서 조금만 나가면 보이는 보이는 풍경들 이며 자전거가 좋지가 않으니 벌써부터 엉덩이에 불이 날 정도로 아프기 시작을 하는데 그냥 가까운 호수나 한 바퀴나 돌아 다녀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언제 이런곳에서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을지 생각을 하면서 신나게 다시 페달을 밝고 있습니다. 이제 계속 되는 언덕길을 페달을 신나게 움직여도 앞으로 갈 생각을 하지 않..

코난 도일의 소설 셜록홈즈의 악당 모리아티 교수의 최후가 있는 라이헨바흐폭포(Reichenbachfall)

나는 셜록홈즈를 맨 처음에 알게 된 건 고등학교때 옆에 짝이 추리 소설 광이라서 맨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추리소설을 좋아하지 않다 한 번 보고 재미가 있어서 9권을 다 구매를 하였지만 지금까지 본 책은 1권뿐 하지만 홈즈라는 이름을 들으면 왜 이렇게 설렘이 있는지 아직 까지 다 본 적이 없지만 출판한지 100년이 넘은 지금 아직도 추리 소설 베스트셀러 에다가 각종 드라마,영화,애니 등 각종 소재가 된다는 점이 더 끌리게 한 지도 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영국에서는 꼭 베이커가 221B를 무조건 간다는것을 첫번째로 만들었고 여행 중간에 안 소설속에서 셜록홈즈가 모리아티교수하고 같이 폭포 속에 뛰어 들어간 라이헨바흐 폭포가 실제로 존재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 그 곳을 꼭 가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