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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거 빼고 다 있는 리스본 도둑 시장

리스본의 벼룩시장을 향해 갑니다. 일명 벼룩시장을 도둑 시장이라고도불리고 있습니다. 벼룩시장은 매주 토요일마다 알파마 지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트램을 타고 벼룩시장까지 갑니다. 알파마 지구에 있는 벼룩시장은 이 길이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진행을 합니다. 이제 시장이 가까워진 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을 합니다. 어떤 물건들이 있을까요 물건을 사지 않아도 외국에 오면은 꼭 들리는 전통시장입니다. 그 나라의 문화를 조금이라도 느낄 수있기 때문입니다. 보이자마자 보이는 할아버지 음악을 아름답게 들리고 있습니다. 이런 악기를 한 개 정도를 배워야 하는데 소질이 없어서 그런지 해도 해도 안됩니다. 중고품들이 가득 보입니다. 좋아하는 책이 보이는데 옛날 고서적을 보고 싶었는데 그 책은 보이지 않습니..

대서양의 바다를 즐기는 포르투갈 나제라

오비두스에서 버스를 타고 나제라로 갑니다. 대서양의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는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공개하기가 좀 그런 사진들이 많이 있네요 해변가라서 그런지 점심은 아까 오비두스에서 맛있게 먹어서 생각이 없습니다. 메뉴판을 보니까 너무나 맛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저런 메뉴보다 이 맥주가 더 맛이 있습니다. 시원한 이 맥주 여기 바다는 신기한 게 있습니다. 바다로 들어가지 못하는 점인데요 그 이유를 현지인들한데 물어보니까 물살이 너무나 세서 들어가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바로 앞에서만 바다 물을 보고 들어가지를 못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대서양의 바다를 보면서 서빙 보드를 타는 사람도 바로 앞에서만 왔다 갔다 합니다. 조금만 더 들어가려고 하면 안전요원이 들어가지를 못하게 합니다. 이제 리스본으로..

왕비의 마을 오비두스

오늘은 오비두스로 갑니다. 오비두스는 CAMPO GRANDE 역에서 내려 축구장 반대편 초록색 건물 맞은편에 버스 탑승구에서 탑승을 하면 됩니다. 요금은 7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만원 정도 합니다. 리스본에서 한 시간 정도를 달려 도착을 한 오비두스 완전히 시골 버스 정류장 처럼 아무것도 없는 이 곳 역사적으로도 유례가 깊은 이 곳 성 안에 있는 작은 마을로서 산책을 하기에는 정말로 좋은 곳이다. 성문을 통과를 하면 아름답고 많은 이 아줄레주를 지나서 오비두스 마을로 향한다. 오비두스는 왕비의 도시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오비두스에 반한 왕비에게 왕이 오비두스를 선물한 이후 대대로 포르투갈 왕은 결혼 선물로 오비두스를 왕비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마을 중심가로 가면 현지인들보다는 관람객들이 더 ..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 이곳에서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된다. 로카곶

포르투갈 여행 시 제일 가고 싶은 이곳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 로카곶으로 갑니다. 유라시아 대륙의 최서단에 위치한 이 지역 이곳은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인 이곳에 온 사람들에게 증명서를 발급을 해 주는 곳입니다. 증명서를 발급을 받으려면 5유로 이름이 적혀 있는 증명서는 10유로입니다. 그런 거 보다 인증샷을 찍는 것이 더 좋습니다.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인 이곳 대서양으로 해가 내려갑니다. 중세 시대까지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을 하지 않았을 때 이런 지평선을 보면 낭떠러지라고 생각을 하는 이유를 알 거 같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지평선 사이로 해가 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 당시의 사람의 관점으로 보면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유라시아 최서단을 표시하는 곳입니다. 유럽의 서쪽 끝 이곳 ..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가 살았을 것은 페냐성

유럽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성 신트라의 페냐성입니다. 페냐성은 19세기에 지어진 곳으로서 파스텔을 뿌린 것과 같이 성의 외벽은 노랑, 파랑, 주황색 등 파스텔 색으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며 여러 건축 양식이 섞여서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독일의 유명한 성 노이슈반슈타인성의 모델이 된 페냐성입니다. 이제 성으로 들어갑니다. 이곳을 통과하면 성으로 들어갑니다. 아름다운 성 페냐성으로 들어갑니다. 성벽 위에 있는 페냐성이 파스텔 색이 이렇게 예쁘건 지 지금이야 알았습니다. 아름다운 페냐성으로 이곳에서 포르투갈의 매력을 너무나 느끼면 다른 곳에서는 그 느낌을 얻지 못할 거 같습니다. 노란색 바탕이 이 문을 들어갑니다. 나뭇잎이 모든 곳에 펼쳐져 있습니다. 파스텔 색채로 여러 양식들이 섞여 있으며..

아침 일찍 출발한 신트라 무어성

무어성으로 갈려면 리스본에서 기차를 타고 한시간을 달려 신트라로 갑니다. 그리고 역 바로 앞에서 버스를 타고 무어성으로 갑니다 오늘 일정은 무어성 → 페냐성 → 로카곶으로 진행이 되는 일정으로 바쁜 일정이 됩니다. 그 첫 번째인 무어성으로 오늘 일정을 시작을 합니다. 무어성은 7세기 무렵 이슬람 세력인 무어인들 지어졌으나 12세기에 기독교 세력에 의해 점령이 당하였으며 이후 폐허로 남은 유적지입니다. 엄청나게 길게 보이는 무어성의 지도 하지만 금방 갑니다. 대서양의 바다를 보면서 산책을 하면 이 조그마한 성 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갑니다. 나무로 되어 있는 표지판을 따라갑니다. 탑에 포르투갈 국기가 펼쳐져 있습니다. 푸른빛 하늘이 펼쳐져 있어서 좋습니다. 이런 날씨만 되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저 멀리 성 ..

예수상에서 내려다보는 리스본의 모습

예수상을 보러 강을 건너갑니다. 브라질에만 있을 줄 알았는데 포르투갈에서 예수상이 있습니다. 브라질에 있는 라우데 자네이루에 있는 예수상과 일직선상에 있다고 합니다. 십분 정도 배를 타고 강을 건너 도착을 하였습니다. 이제 여기서 또 버스를 타고 갑니다. 버스가 정말로 안 옵니다. 30분마다 한대씩 그리고 막차도 빠르게 끝나버리고 근데 그 막차 시간은 예수상이 문을 닫고 나오는 시간이 딱 그 시간입니다. 무지하게 높은 예수상이 보입니다. 예수상이 높이는 75미터 기단 위에 28미터의 예수상이 서 있습니다. 저 멀리 4월 25일 다리가 보입니다. 1966년 완공을 하여 다리 처음에 이름은 독자재의 이름을 붙인 다리 이름이었는데 1974년 4월 25일 포르투갈 혁명을 기념하여 지금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고개..

바다와 강의 경계인 발견 기념비와 벨렘의 탑

1960년 엔리케 향해 왕 사후 500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세워진 곳으로서 높이가 53미터입니다. 이곳 바로 밑에는 세계 지도가 있습니다. 당시에 항로를 발견한 시기가 적혀 있습니다. 항해 중인 범선 모양을 하였는데 제일 앞에 있는 사람은 엔리케 항해 왕이고 그 뒤에는 공이 큰 모험가 및 천문학자 그리고 선교사 등이 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테주강을 지나는 다리가 보이며 강가에서 낚시를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국기에 발견 기념비 저 안에 들어가면 엘리베이터로 옥상에 오르면 테주강을 비롯하여 대서양 등이 한눈에 보인다고 합니다. 포르투갈의 전 세계를 누리던 시대인대항의 시대 그 당시의 영광의 순간을 기억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념물들 시원한 강 바람에 마주한 발견 기념비 당시에 왜 나라가 아닌..

제로니무스 수도원에 가다.

제로니무스 수도원으로 갑니다. 1496년에 세워진 이곳은 세계 문화유산으로 리스본의 상징적인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임페리어 광장 앞에 있는 장대한 마누엘 양식 (고딕 양식을 기반으로 포르투갈에서 발달한 건축 양식) 16세기 포르투갈 전성기의 영관을 자랑하는 거대한 수도원은 해외 원정에서 벌어온 막대한 부를 이용하여 건설하였습니다. 포르투갈의 대지진이 발생했을 당시에도 손상을 입지 않고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을 하였습니다. 이곳은 대항의 시대의 희망봉을 돌아서 인도항로를 발견한 바스코 다 가마의 묘지와 포르투갈의 국민시인 루이스 데 카모의 무덤이 있습니다. 이곳은 55미터인 정사각형 회랑으로 둘러싸인 정원인데 석회암을 사용한 회랑 기둥에 새겨진 정밀한 조각이 있습니다. 벽면을 휘돌고 있는 정밀한 조각과 ..

포르투갈의 원조 에그타르트를 먹으러 가다.

에그타르트의 원조인 이곳에서 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0여 분을 넘게 기다려 이곳에 판매를 하는 곳까지 겨우 도착을 하였습니다. 한 개의 1.05유로 한국에서 먹던 에그타르트가 아닌 원조인 이곳에서 먹으니 입안에서 녹아 없어집니다. 1개에 1.05유로이며 6개를 사면 이렇게 종이 상자에 줍니다. 계피가루를 찍어서 먹는데 언제 입으로 들어가서 사라졌는지 에그타르트의 사진을 찍으려고 생각을 하고 보니 모든 에그타르트는 입속으로 들어가서 모든 것이 다 사라져 있었습니다. 계피 가루로 인해 박스가 하얀색으로 되었습니다. 175년의 역사를 지닌 이곳에서 에그타르트를 기다리면서 먹으니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에그타르트의 사진이 없어서 너무나 아쉬움이 남는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