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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맛집 - 육즙이 한 가득 딘타이펑

대만 맛집 - 육즙이 한 가득 딘타이펑 우리나라에서도 몇 번 가본 딘타이펑 지금은 세계적인 체인점으로 대만 타이베이에 본점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늦은 시간에 가면 몇 시간을 기다려야 되는 곳 나도 도착을 하였을 때는 대기 시간이 2시간 정도 되었다. 하지만 대기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먹는 방법이 한 가지가 있다. 합석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없지만 중국 문화권에 있는 합석 문화 그래서 나는 번호표를 뽑으면 오는 종업원이 메뉴판을 주며 물어본다. 합석을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나는 바로 합석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딘타이펑에 오면 항상 시키는 딤섬 중 한 개 샤오롱바오 다른 곳에서 먹으려고 하였지만 시간이 없어 딘타이펑에서 먹은 우육면 추천은 하지 않는다. 타오위안 2 터미널에 위치하고 있는 에바항공 라운지..

대만 아리산 내려오는길 (버스 시간)

대만 아리산 내려오는길 2박 3일 대만 아리산 거의 비만 보고 온 아리산 아리산에서 다시 고속철도 자이역 그리고 타이베이로 가야 됩니다. 고속철도 자이역에서 아리산에 올라오는 버스는 하루에 총 4대 내려가는 버스도 하루에 4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전 일출을 보고 난 뒤 버스를 내린 곳이었던 세븐일레븐으로 가게 되었다. 이 곳을 가려고 하면 매표소를 나가야 되는데 다시 들어오려면 입장료를 또 줘야 되면 당연히 아깝다. 다시 입장료를 내지 않으려면 매표소 직원 한데 들어올 때 표를 보여주고 확인을 받고 잠시 나갔다 들어온다 이야기를 해주면 된다. 그러면 나갔다가 들어와도 입장료를 추가로 지불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다음에 세븐일레븐으로 가는데 이 곳에서 표를 예약을 할 수가 있다. 아리산에서 고속철도가 있..

최소 800년 2000년 이상 나무가 살아 있는 대만 아리산 신목

최소 800년 2000년 이상 나무가 살아 있는 대만 아리산 신목 아리산 도착을 하고 숙소를 갔을 때 맨 처음 받은 건 아리산지도 이다. 지도를 받은 다음 숙소에서 설명을 해주는데 자매 연못에서 걸어서 내려온 다음에 중간에 휴게소가 있는데 거기에서 버스를 타고 신목역까지 간 뒤 한 바퀴를 둘러보고 걸어서 내려오거나 기차를 타고 내려오면 된다고 하였다. 버스비는 50원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 좀 가지고 있다 천천히 걸어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신목으로 가는 2개의 길이 있었는데 한 개는 버스가 다니는 길 한 개는 건물과 건물 사이에 샛길에 표지판이 있어 그 길로 내려가게 되었다. 내려가자마자 보이는 유창한 산림들 우리나라의 국립공원 그리고 산을 다녀보게 되었지만 등산로가 아닌 다른 길로 간다고 하면 내가 어디..

슬픈 전설이 있는 대만 아리산 자매연못

슬픈 전설이 있는 대만 아리산 자매연못 지금까지 먹어본 세상에서 제일 맛이 없는 조식을 먹은 커피 한 잔을 하고 잠시 휴식을 하고 아리산 산림열차역으로 향해 걸어갔다. 오전 9시 쟈오핑역으로 가는 첫 기차 일출을 보러 주산역으로 가는 기차 하고 틀리게 사람들이 없다. 여유로운 기차를 타고 7분 정도를 간 다음에 도착을 한 쟈오핑역 주산역에서 아리산역으로 내려오면 산림열차에 조금이라도 늦게 나오면 빨리 하차를 해야 된다고 재촉 아닌 재촉을 하는데 쟈오핑역에서는 별 관심이 없는 듯 내리든지 말든지 별 관심도 없고 산림열차 앞에서도 사진을 찍고 기차역으로 나가는 길 나는 앞에 고등어가 왜 이렇게 많이 있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앞에 가서 자세히 보니 역시나 산에 무슨 생선이 당연히 없었으며 종이가 많이 있..

사진 찍기 좋은 부천시민문화동산 (부천야인시대세트장)

사진 찍기 좋은 부천시민문화동산 (부천야인시대세트장) 야인시대를 생각을 하면 어릴 때 재미있게 본 드라마 추억 속에 있는 드라마 중 한 가지이다. 지금은 사달라 사달라로 유명하신 김영철 아저씨 처음에는 입장료가 없어 이 곳에 왔을 때 촬영을 하는 모습도 실제로 보고 한 기억이 머릿속에 있다. 그때 모습을 생각을 하면 세트장은 흔적도 거의 없이 사라지고 몇몇 건물들과 철길 등 당시에 약간의 흔적만 남아있습니다. 현재는 지하철 7호선을 타고 나오면 야인시대 야영장 그리고 부천시민문화동산 바로 옆에 만화박물관이 있는데 세트장이 있던 곳은 부천시민문화동산으로 주말농장으로 되어 있는 곳이다. 그래서 나는 평상시에 운동을 삼아 부천 상동호수공원을 갔다 오면서 한 두 번 가보게 되다가 사진을 찍기 좋아 같이 세트로 ..

소니 알파 BMW하고 카레이싱 세미나 후기

소니 알파 BMW하고 카레이싱 세미나 후기 소니 신형 렌즈인 SEL200600G 그리고 SEL600GM 두 신형 렌즈를 체험을 하기 위해 소니 알파 사이트에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당첨 발표일 오후 7시 넘어까지 연락이 오지 않아 이번에 사용을 못해보겠구나 생각을 하였는데 집에 도착을 하고 저녁을 먹는 사이에 토요일 행사에 참가를 할 수 있냐는 연락을 받아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오전 10시 30분까지 소니 본사가 있는 여의도 IFC 건물로 도착을 해야 되다는 말을 듣고 나는 아침일찍부터 준비를 하고 여의도로 출발을 하게 되었다. 여의도 소니 본사에서 이번에 나온 신형 렌즈인 SEL200-600 그리고 SEL600GM 렌즈 소개를 하고 자동차 페닝샷의 종류 그리고 찍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

카메라 2019.07.16

소니 SEL100400GM 개봉기 언박싱

소니 SEL100400GM 개봉기 언박싱 얼마 전 압구정 소니스토어에 다녀왔습니다. 현재 사용을 하고 있는 SAL70200G (일명 유령렌즈)를 가지고 있었다. 요즘에 산책을 하면서 보이는 해오라기 백로 왜가리 등을 볼 수가 있는데 200미리로 찍은 다음에 크롭을 해도 많이 부족하여 여행용 그리고 평상시에 사용을 하기 위해 구입을 하게 된 렌즈 구입을 하기 전 며칠 동안 고민 또 고민 구입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많은 고민 끝에 압구정 소니스토어에 전화를 한 다음에 재고 확인 후 구입을 하게 되었다. 300만 원 가까이하는 렌즈 많은 종이 그리고 보증서 거기에 렌즈 케이스 렌즈 케이스에서 렌즈를 빼면 가방을 연결을 할 수 있는 줄과 렌즈가 있다. SEL100400GM 렌즈 구경은 77MM 아마존에서 5..

카메라 2019.07.15

세계 3대 고산열차 탑승을 하고 대만 아리산 일출을

세계 3대 고산열차 탑승을 하고 아리산 일출을 새벽 3시 30분 방에 신나게 모닝콜 그리고 핸드폰 알람이 계속 울려 피곤하면서도 내가 왜 다른 나라에 와서 이렇게 고생을 하면서 일출을 보러 가야 되나 생각이 들게 된다. 정신을 차리고 아리산 일출을 보러 아리산 산림 열차를 타는 곳으로 출발을 하게 되는데 하루 종일 내리는 비는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모든 거리를 축축하게 만들고 그 거리를 향해 걸어가게 되었다. 아리산 고산열차 기차역 전날 나는 아리산 일출을 볼 수 있는 곳 주산에 올라가는 티켓 편도만 예약을 하였으나, 도착을 하였을 때 사람들이 줄을 서서 티켓을 사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그 위에 전광판에는 숫자가 줄어드는 것이 보이는데 기차 티켓을 살 수 있는 인원이 표시가 되었는지 사람들이 티켓을 구..

아리산 추천 숙소 Alishan Shermuh Hotel 아리산 쉐르무 호텔 후기

대만 아리산 추천 숙소 Alishan Shermuh Hotel 아리산 쉐르무 호텔 후기 2박 3일 동안 묵은 호텔 Alishan Shermuh Hotel (아리산 쉐르무 호텔) 만약에 우리나라에 위치를 하고 있었으면 수많은 호텔과 식당들 관광객들이 사시사철 많이 있을 거라 생각을 한다. 하지만 대만 아리산은 우리하고 틀리게 숙소도 많이 있지도 않고 식당도 맛도 없을뿐더러 얼마 있지도 않다. 2박 3일 동안 묵은 호텔 Alishan Shermuh Hotel (아리산 쉐르무 호텔) 하루에 7만원 이틀에 14만원을 묵은 호텔이다. 아리산 버스 정류장에서 걸어서 5분에서 10분 거리 아리산 기차역 그리고 아리산에 돌아다니는 버스를 타는 곳까지 걸어서 5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위치를 하고 있다. 아리산 일출시간..

일 년의 기다림 부천중앙공원 능소화

일 년의 기다림 부천중앙공원 능소화 오전 7시 부천중앙공원 능소화 터널에 도착을 하였다. 7월 첫 번째 주 토요일 강한 햇살 넓은 공원 처음 가보는 곳이라 나는 능소화 터널이 어디 있는지 몰라 한 바퀴 둘러봐야겠다 생각을 하였지만 처음에 온 길 그 끝에 능소화 터널을 발견을 하게 되었다. 오전 7시 내가 도착을 한 시간 나는 집에서 빨리 나왔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나보다 더 먼저 나와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가 있었다. 부지런하게 다녀야 하루도 길게 보내고 할 수 있지만 그러지 못하게 된다. 내가 부천중앙공원 능소화 터널을 알게 된 건 몇 년이 되었지만 새벽부터 일어나 거기에서 사진을 찍고 뭐하기도 귀찮아서 항상 6월 말 7월 초 능소화가 필 때 한 번 가봐야지 한 번 가봐야지 하다가 시간을 다 놓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