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449

할슈타트로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잘츠부르크 역에서 한 시간에 한대씩 있는 기차를 타고 할슈타트로 갈 수 있다. 약 한 두 시간 정도 걸리는 거 같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이나 다른 목적으로 다들 시간을 보며 기차를 기다린다. 할슈타트로 가는 길 한 폭의 수채화를 닮았다고 해도 될 정도이다. 깨끗한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할슈타트역에 도착을 하였다. 간이역이라서 도착을 했다는 안내방송도 없고 역이름을 보고 겨우겨우 내렸다. 잘못하면 내리지 못할뻔했다. 할슈타트역에서 기차 도착시간에 맞춰서 배가 기다리고 있다 이제 배를 타고 들어간다. 10여 분 배를 타면 도착을 한다. 많은 시간이 걸리지도 않고호수에서 반영으로 보이는 마을 하룻밤 자고 가고 싶은데 내일이 체크아웃하는 날이라서 가야 된다는 마음이 가슴을 찌른다. 호수 안에..

님펜부르크궁전

독일 뮌헨 외곽에 있는 님펜 부르크 궁전 유럽에서 처음으로 와보는 궁전 안 정원의 입장료는 무료이다. 궁전 안에 들어가는 입장료는 당시 4유로이다 베르사유궁전의 비슷한 점이 많이 있다. 베르사유 궁전을 본떠서 만들어서 그럴 것이다. 궁전 안에 있는 초상화 예전 왕비들의 모습이다. 공개된 침실 침대가 작은 이유는 베르사유에서 들었지만 당시에 머리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앉아서 잠을 잤기 때문에 침대가 작다고 들었다. 끝없이 펼쳐진 정돈된 정원의 모습

베네치아 호텔 구경 가기

세나도 광장에서 베네치아 호텔로 가는 법은 세나도 광장에서 리오호텔 방향으로 쭉 가다가 앞에 보이는 전광판이 보이면 턴 후 미샤 옆에서 기다리면 버스가 온다. 그 버스를 타고 도착 후 카지노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베네치아 호텔이다.배에서 봤던 마카오 타워가 보인다. 이제 눈앞에 보이는 베네치아 호텔 저게 뭐라고 호텔을 구경까지 오게 하고 말이야 꽃남에서 보았던 베네치아 호텔 모습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을 인증을 찍고 있다. 미켈란젤로의 진품은 아니고 가품이 그려져 있다. 쇼핑 장소이기도 하면서 곤돌라가 돌아다니는 곳 다른 사람들이 곤돌라를 타니 노랫소리가 아름답게 들린다. 저기 보이는 하늘색은 처음에 하늘이 뻥 뚫려 있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그림이었다. 그냥 낚여버렸다.매달..

하이델베르크

TV에서만 보던 하이델베르크가 기차를 타고 간다. 하이델 부르크 역에 도착 후 지도를 빌려 돌아다니려고 했지만 렌털숍을 한 시간 동안 다녀도 없다고 한다. 그러다가 계속 돌아다니다가 포기를 하였다. 햇빛이 있는 좋은 날씨 그러다가 하늘에 구경이 뚫렸는지 하늘에서 비가 내렸다. 우산이 없어서 어쩔 수없이 비를 맞으면서 다녔다. 반대편으로 가면 산악열차로 편히 올라갈 수 있었으나 예전에 다닐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면서 다녔는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 비를 맞으면서 천천히 걸어갔다. 비 오늘날의 하이델베르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하이델 베르크 성은 볼 거는 없다. 도시 전경뿐 하지만 세계에 세 제일 큰 와이나 통이 있는 곳이 바로 여기이다. 와인 한 잔에 3유로 컵까지 해서 4.5유로이다.맛있게 와인을 먹는 ..

라인강을 유람선으로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7시 53분 기차릍 타고 1시간 정도를 달려서 라인강의 유람선을 타는 곳으로 그렇게 배는 출발을 한다. 유레일패스가 있으면 무료로 유람선을 탈 수가 있다. 라인강에서 유람선을 타면서 예전의 고성을 볼 수가 있어서 처음에는 무척 재미가 있었다. 옛 고성들을 보면서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난 후 지루해 진다는 점 때문에 배에서 파는 맥주를 마시면서 미리 가져간 아침을 먹으면서 구경을 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계속 구경을 하였다. 그렇게 유람선을 타면서 로렐라이 언덕에 도착을 하였다. 음악시간에 배운 로렐라이 언덕 음악이 나오기 시작을 한다. 이제 유람선의 마지막 도착역에 도착을 한 후 기차역으로 향한다. 쾰른으로 가기 위해서 하지만 기차가 오기 바로 전에 ..

독일 교통의 중심지 프랑크 푸르트

벨기에 브뤼셀에서 기차를 타고 5시간여만에 도착한 프랑크 푸르트 벨기에 있을 때는 긴 팔을 입고 다녔는데 도착을 하자마자 긴 팔을 벗어 버리고 반팔로 입은 것이다. 숙소에 도착 후 옆집 사람이 테라스에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부럽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저녁을 먹고 마인 강의 야경을 보러 나갔다. 마인강 옆에 있는 성당 그리고 그곳을 떠다니는 유람선 한강에서도 타보지도 못한 나에게 유럽 중앙은행이 있는 프랑크 푸르트

세계 최대의 새 공원 주롱 새공원

주롱새 공원 세계 최대의 야생 조류의 동물원이다. 주롱 새공원과 싱가포르 동물원 입장료 통합을 해서 싱가포르 달러 32달러에 들어갔다. 지금은 얼마나 하는지 잘 모르겠다.티켓을 구매하고 공원 들어가기 전 새들이 있는 간판 새들 사진이 몇 번 보지는 않았지만 익숙해진 거 같다.들어가자마자 처음에 있는 날지 못하는 새 펭귄 그래서 있는 거 같다. 그리고 관람객들에서 사진을 찍으라고 하는 사진사가 앵무새를 어깨에 올리고 사진을 찍는다. 정기적인 시간이 되면 공연을 한다. 새들의 공연이 하지만 시간이 많이 남았다. 볼 수 있으면 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는 거지 한대 물리면 정말 죽겠다 무섭게 생긴 부리를 보면 무서워 보인다.겉은 멋있지만 다리는 힘차게 움직이고 있는 백조 한 마리 여기는 아프리카관 여러 가지 관..

벨기에의 먹거리

벨기에 하면 생각나는 와플 맛은 정말 있는데 생크림 때문에 느끼하다. 빵과 과일과 생크림 케이크도 아니고 한국에서 먹고 싶어서 먹어 봤는데 먹어본 그 느낌이 나지가 않는다. 그리고 홍합요리 홍합의 시원함과 두툼한 감자 맛있는 맥주까지 환상의 맥주 안주다. 식사 대용으로 먹으니 아쉽기도 하고 그리고 또 하나 초콜릿이다. 가공초콜릿은 스위스 수제 초콜릿은 벨기에라고 하지 않았던가 밖에서 초콜릿은 만드는 것을 보고 있으니까 들어와서 구경을 하라고 하더니 먹어보라고 조금 준 건 먹어 봤는데 금방 만든 거라 그런지 오호 맛있다.

아름다운 물의 도시 브뤼헤

유로스타를 이용을 하면 당일 벨기에 기차를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어서 브뤼헤로 이동을 하였다. 처음으로 숙소를 예약을 안 하고 막무가내로 가고 있다. 숙소는 안되면 다른 곳으로 넘어가야 되나.... 기차역에서 지도를 사서 숙소를 찻아 돌아다니는데 한 군데가 자리가 있어서 바로 들어갔다. 구시가지 중심에 있는 시계탑 올라가면 한눈에 다 보인다고 하지만 시간이 늦어서 문을 닫쳐있다.캐리어를 끌고 다니면서 마차를 타는 사람이 부럽다. 저 편한 건 두고 길이 돌길이라서 캐리어를 끌 때마다힘이 너무 든다. 맑고 푸른 하늘을 이렇게 밖에 표시를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이때의 사진을 보면 정말 못 찍는다는생각만 든다. 지금도 사진을 잘 찍지도 못하면서 장비 병만 들지만 말이다.너무 잘 그리는 화가의 그림 한 폭..

국경을 넘어 브뤼셀 구경하기

유로스타 가격 때문에 새벽 기차를 타고 벨기에로 갔다 한국하고 똑같이 생각하고 이른 시간에 표를 구매했는데 주말에는 튜브가 늦게 여는지를 몰랐다. 출발 20여 분 전에 도착을 해서 승무원한데 말을 하여 출국심사를 먼저 받을 수 있게 해주어서 겨우 오를 수 있었다. 유로스타를 타고 한두 시간을 가니 도착한 곳 벨기에이다. 벨기에는 점심만 먹고 네덜란드로 넘어가려고 했었는데 유레일패스 기간이 걸려서 쓰지를 못하였다. 유로스타 당일 티켓이 있으면 벨기에기차 이용을 무료로 할 수가 있어서 브뤼셀을 구경을 하고 바로 브뤼헤로 넘어가기로 하였다. 아무런 생각 없이 넘어온 브뤼셀이라서 오줌싸개 동상을 보러 가기로 하였다. 동상을 보니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더욱더 기대를 안 하게 만들어버렸다. 아침을 못 먹고 넘어와서..